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와의 추억을 공유했다.
6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고 김수미와 함께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서효림은 김수미 옆에서 요리를 거드는가 하면, 위생장갑을 끼고 함께 김치를 버무리기도 했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달 26일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엄마 잘 해내겠다. 지켜봐 달라”면서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고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기업 나팔꽃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고 김수미는 2024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 연예계 선후배로서도 돈독했던 며느리 서효림은 김수미의 1주기 당시에는 고인의 생전 일기를 엮은 에세이 인세 수익금을 고인의 뜻에 따라 국내 위기가정 아동 대상 장학금 및 생계비로 지원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