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통풍 증세 있지만…“주말마다 클럽 다녀 술 늘었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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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통풍 증세 있지만…“주말마다 클럽 다녀 술 늘었다” (‘짠한형’)

일간스포츠 2026-07-06 19:3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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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홍석천이 통풍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홍석천,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술을 고르라는 신동엽의 말에 위스키 혹은 하이볼을 달라면서 “내가 요즘 통풍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술도 별로 많이 안 마시는데 왜 요산 수치가 높지”라고 걱정했고, 홍석천은 “내가 주말마다 술이 늘었다”며 “이태원에 스케줄 없으면 게이클럽에 가서 스트레스를 거기서 푼다. 몸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가끔 상탈(상의탈의)를 해줘야 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건강 걱정에서 시작했던 토크는 홍석천의 클럽 방문기로 튀었다. 그는 “요즘 애들은 클럽에서 상탈을 하고 놀더라. 몸 좋은 게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벗는데, 나야 고맙다”면서도 “내가 몸이 만들어진 걸 아니까 후배들이 ‘선배님 좀 벗어요’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근 일주일에 4~5회 헬스부터 수영, 골프 등으로 다져진 몸매에 감탄이 나와 뿌듯했다면서, 홍석천은 “우리 나이 되면 관리해야 하지 않나. 샤워하고 거울 보면 E.T몸이 되는게 스스로 너무 싫더라”라며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를 듣던 신동엽이 “끝나고 샤워 안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짓궂게 묻자, 홍석천은 “그분들이 거꾸로 나를 다 보더니 어우 홍석천 씨라며 놀라더라”라고 개의치 않게 반응을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놀라지. 왁싱했을 거 아니냐”며 놀렸다. 홍석천은 “사우나 갔더니 다 쳐다보더라”라고 웃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해 1월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해 “엄지발가락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인 심정을 전하며 통풍을 고백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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