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첫 오프라인 대회가 마무리됐다.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에서 열린 위기 협약 마스터즈에서 '동네마실' 팀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70명의 참가자가 35개 팀을 이뤄 겨뤘고, 우승팀에는 삼성 갤럭시 S26 Ultra 2대와 상금 750만 원이 돌아갔다.
대회 방식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35개 팀이 예선에서 맞붙어 20팀이 본선에 올랐고, 전략적인 오퍼레이터 조합과 위기 협약 지표를 활용한 플레이로 8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동네마실 팀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가져갔고, 꼬리사랑단이 준우승, 이게밍쳤나 팀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우승팀에는 상금 450만 원, 3위 팀에는 300만 원이 수여됐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오퍼레이터 조합과 공략을 논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응원 댓글 이벤트·승부 예측·4행시 이벤트 등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대회 본격 시작 전날인 3일에는 인플루언서 초청 경기가 먼저 열렸다. 김나성·김츠유·다주·도티·매드라이프·명떡·샘웨·하비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위기 협약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공략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본 대회에 앞서 콘텐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그리프라인 측은 오프라인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계속 선보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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