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광주 군공항에 '호남권 AI 반도체 산단' 확정…역사적 결단 환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광주 군공항에 '호남권 AI 반도체 산단' 확정…역사적 결단 환영"

AI포스트 2026-07-06 18:58:50 신고

3줄요약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6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6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호남에 세워집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광주 군 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기지로 최종 낙점되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속도전의 핵심, ‘완성된 인프라’] 250만 평의 광활한 부지와 평탄화 작업이 완료된 지형적 이점 덕분에 반도체 공장 착공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가능. KTX 송정역 인접 및 우수한 물류 네트워크로 글로벌 접근성까지 확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신속한 후속 조치]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1호 조례로 제정하고, ‘반도체 전략위원회’ 및 ‘실무 지원단’을 즉각 가동. 정부의 속도전에 맞춰 전력·용수·인재 양성 등 후속 인프라를 전방위적으로 준비 중.
  •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 수도권 중심의 첨단산업 기반을 호남권으로 확장하는 역사적인 결정. 민형배 특별시장은 “기업에는 최고의 입지를, 시민에게는 압도적 성장을 돌려주겠다”며 AI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향한 강한 자신감 피력.

광주 군 공항 부지가 대한민국 첨단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로 다시 태어난다. 정부가 호남권 미래 경제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지로 광주 군 공항을 최종 낙점하면서, 서남권 일대가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을 견인할 초대형 거점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강력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미 다 깎인 250만 평" 속도·인프라·인력 갖춘 최적지

이번 부지 선정은 실제 투자를 진행할 글로벌 기업들이 직접 후보지들을 꼼꼼히 검토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광주 군 공항이 속도와 인프라, 물류 접근성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소는 ‘속도’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초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빠른 착공이 가능한 확실한 입지를 원해왔다. 광주 군 공항 부지는 약 250만 평 규모의 압도적인 면적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 작업이 완료되어 있어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다.

아울러 광주 도심 및 KTX 송정역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생태계 구성의 핵심인 우수 AI 인재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매력을 갖췄다. 도로, 공항, 항만 등 기존 교통망과 연계한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 기업들의 투자 구미를 당겼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6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6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 시장은 “지난 7월 3일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군 공항이 반도체 공장 부지로 최적지라는 확신을 가졌다”며 “이재명 정부는 어려운 문제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빠른 길을 책임 있게 열었다”고 평가했다.

1호 조례 제정하고 실무단 가동…“정부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다”

정부가 거대한 모멘텀을 마련해 준 만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이미 행정적·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방정부의 확실한 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1호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전격 제정했다. 이와 함께 지역 차원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세우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시청 내부에는 업무를 전담 마크할 ‘군공항 반도체 산단 실무 지원단’을 즉각 구성해 가동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측은 별도의 환영문을 통해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결단”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 기반을 호남권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정부가 힘 있고 빠른 기관차 역할을 해준 만큼 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다”며 “정부의 군 공항 이전과 산단 조성 시계에 발맞춰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고 빠르게 준비해 정부의 속도전에 결코 뒤처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민 시장은 흔들림 없는 국가 안보 조화를 약속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확실하고 매력적인 입지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는 압도적인 지역 성장의 성과를 확실하게 돌려드리겠다”며 호남권 AI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Copyright ⓒ AI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