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정몽규 비판 높아지고 있어” 일본도 주목했다…“큰 사회 문제 되고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명보+정몽규 비판 높아지고 있어” 일본도 주목했다…“큰 사회 문제 되고 있다”

인터풋볼 2026-07-06 17:3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언론이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의 사임을 주목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몽규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라고 발표했다. 정몽규 회장은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임원 회의를 마지막으로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28일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당선된 이후 4선을 역임했다. 만 13년 5개월여 만에 한국 축구 수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당초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사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한축구협회 정상화를 위해선 사퇴를 앞당기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관 제23조에 따라 부회장 중 한 명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또 직무 대행을 중심으로 후임 회장 선거 과정을 차질 없이 공정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정몽규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를 향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질책 모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때로는 기대에 부응했고, 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다.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들과 팬 여러분 덕분이다.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내 책임”이라고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그러면서 “이제 나는 회장직에서 물러나, 한 명의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돌아가 한국 축구를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축구는 언제나 그랬듯, 수많은 시련을 넘어 다시 한번 높이 비상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더했다.

정몽규 회장의 사임은 일본에서도 화제다. 일본 ‘TBS’는 “정몽규 회장은 당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사임할 예정이었지만, 국내에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받아들여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시키기 위해 더 빨리 그만두기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에선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회장 등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감독 선임 과정 등을 둘러싸고 정부가 특별 감사를 착수할 방침을 밝히는 등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