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공원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과 워터슬라이드, 소방차 놀이시설, 세이프티 레인매직, 바닥분수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 청소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중구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전담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전문기관을 통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개장에 앞서 시설 사전점검과 시험가동을 마쳤으며, 현장에서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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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자체마다 도심형 물놀이 시설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창공원 물놀이장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여름철 생활형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만큼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공질서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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