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조인성이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참석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독창적인 스토리 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 열연, 그리고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한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의 존재감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15일 개봉.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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