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30돌 맞아 화려한 변신…오감 만족할 수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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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30돌 맞아 화려한 변신…오감 만족할 수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뉴스컬처 2026-07-06 17:1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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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30돌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이하 BIAFN)’ 가 화려한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개막한 BIFAN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시네필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현대백화점 9층 EAST 9층에 마련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전시. 사진=김규빈 기자

30회 특별 전시 : 장르가 (     )가 될 때

현대백화점 중동점 EAST 9층에서는 BIFAN의 30돌을 맞아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는 BIFAN 2026 특별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는 지난 30년간 한국 장르영화가 만들어낸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한국영화의 변화와 확장을 되돌아보는 전시다. 한국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강렬한 캐릭터와 주요 이미지와 명대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이 전시는 소개된 작품들의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청음 존과 전시 속 페르소나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까지 마련됐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마련된 ‘판타스틱 포털’(가칭).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마련된 ‘판타스틱 포털’(가칭). 사진=김규빈 기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마련된 ‘판타스틱 포털’(가칭)은 BIFAN의 지난 30년의 유산을 넘어 미래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대형 인터랙티브 관문이다. 해당 포털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QR 스캔을 통해 가상 세계를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AR 콘텐츠와 영화적 장면들을 탐색하며 부천의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고, 관객 스스로 서사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굿즈샵에서 MD를 둘러보는 시민들. 사진=김규빈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굿즈샵에서 MD를 둘러보는 시민들. 사진=김규빈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굿즈샵에서 MD를 둘러보는 시민들. 사진=김규빈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굿즈샵에서 MD를 둘러보는 시민들. 사진=김규빈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MD

BIFAN 30주년 굿즈샵에는 백팩, 파우치, 티셔츠, 그립톡, 폰케이스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이 마련됐다. 특히 30주년을 상징하는 카멜레온 캐릭터가 그려진 홀로그램 스티커와 '뉴에라 뉴스킨(NEW ERA NEW SKIN)' 문구가 새겨진 굿즈들이 눈길을 끈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지역상생마켓.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지역상생마켓.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치맥축제.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치맥축제.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치맥축제.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치맥축제.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부천시 치맥축제. 사진=김규빈 기자
부천시 치맥축제에서 치킨을 먹고 있는 시민. 사진=김규빈 기자

7월의 카니발 :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축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는 영화제의 열기를 더 뜨겁게 불태울 마켓과 축제들이 준비됐다. 부천 시민들과 영화제 관람객들은 부천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특별한 야외 마켓에서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부천시청 앞 소향로 일대에는 침샘을 자극하는 기름내가 가득했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분식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푸드 트럭들이 나란히 즐비돼 있기 때문이다. 

'제30회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표를 보고 있는 시민들. 사진=김규빈 기자
'제30회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표를 보고 있는 시민들. 사진=김규빈 기자

한편, BIFAN은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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