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활동 개시···8주간 청년 시각으로
주거·일자리 등 실질적 법안 발의 추진
주진우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주진우 의원실
[포인트경제] 주진우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이 청년 명예보좌관 3기 활동을 101명 규모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입법 공조 체제를 가동했다. 주 의원은 청년들을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가 아닌 정책 현장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법률 개정안을 도출하는 국정 운영의 주체로 대우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6일 주 의원에 따르면 선발된 101명의 청년들은 앞으로 8주 동안 주 의원실과 함께 참정권 보장,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들을 다룬다. 이들은 단순한 견학이나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법안을 직접 설계해 실제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는 입법 참여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대규모 인원 선발은 앞선 기수들이 거둔 성과가 토대가 됐다. 1기 명예보좌관들과 공동 입안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방 이전 기업의 세제 혜택을 늘리는 결실을 본 데 이어 2기 역시 지역별 청년 격차 해소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 등 꾸준한 실무 성과를 이어왔다.
주진우 의원은 “청년은 단순히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갈 주체”라며 “8주간 청년들과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 청년의 시각이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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