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열치열 서머송 발표…우리 노래 들으며 여름 이겨내세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이들 "이열치열 서머송 발표…우리 노래 들으며 여름 이겨내세요"

이데일리 2026-07-06 17:07:1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더위를 이겨내시라고 뜨거운 여름 노래로 돌아왔어요.”

왼쪽부터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들(i-dle·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새 서머송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덤디덤디’(DUMDi DUMDi), ‘클락션’(Klaxon) 등의 곡을 여름 시즌에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들이 새로운 ‘히트 서머송’을 탄생시킬지 관심이다.

아이들이 준비한 새 서머송은 9번째 미니앨범 ‘위 메이드’(We made) 타이틀곡인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풀어낸 곡으로, 아니타, 대니 오션, 션 폴, 베키 지, 제이슨 데룰로 등과 협업한 다라몰라와 케니아 오스, 니키 잼, 다나 등의 곡을 쓴 서맨사 카마라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라틴 팝계에서 활약 중인 유명 프로듀서들과 작업한 신곡으로 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멤버 소연은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연 언론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여름의 색깔을 보여드리고자 기존에 선보인 서머송들과 다른 이열치열 콘셉트의 신곡으로 컴백했다”고 말했다. 활동 목표에 대해선 “신곡으로 팬들과 대중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소연은 본명 대신 송라이팅 부캐(부캐릭터) ‘아이스 블루 래빗’으로 타이틀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소연은 “원래 자극적이고 꽂히는 음악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이스 블루 래빗’으로 작업할 때 평소보다 듣기 편한, 아무 생각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위 메이드’는 아이들이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를 비롯해 ‘모노’(Mono), ‘크로우’(Crow), ‘모닝’(Morning),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소연은 “햇수로 9년 차가 됐다 보니 저희도 저희에게 질리게 되더라. 새롭고 재미있는 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노력했고, 누가 들어도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미연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앨범을 작업했다”고 거들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2월부터 새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연 공연으로만 8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과시했다.

우기는 “K팝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음악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게 가능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며 “스타디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슈화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테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아이들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른다. 민니는 “유명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 투어 무대에서 팬들에게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롤라팔루자’ 무대를 찢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기는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이 현시점 아이들의 활동 목표”라고 말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