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민·관 협력으로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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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민·관 협력으로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지원

경기일보 2026-07-06 17:0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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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와 sk하이닉스 등 민·관이 협력해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천경찰서 제공
이천경찰서와 sk하이닉스 등 민·관이 협력해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천경찰서 제공

 

이천경찰서(서장 박덕순)는 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SK하이닉스·이천시가족센터·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곁에’ 가정폭력·아동학대 범죄피해자 회복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이천경찰서가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에 협력을 제안하자 SK하이닉스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 회복지원금을 후원하면서 민·관 협력 사업이 추진됐다.

 

SK하이닉스가 경기사랑의열매에 회복지원금을 지정 기탁하고 이천시가족센터가 수행 기관으로 참여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경찰서는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범죄로 인해 신체적·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또 이들 민·관협력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피해자 보호·회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순 서장은 “범죄피해자는 사건이 종료된 이후에도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 회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촘촘한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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