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9집 ‘위 메이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최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월드투어에 대해 “가수로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렵고도 뿌듯한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홍콩과 타이베이 등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한 것에 대해 우기는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정말 많은 팬분이 찾아주셨다”라며 “팬들 덕분에 이렇게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었고, ‘우리가 정말 멋진 가수가 됐구나’라는 마음이 들어 뿌듯했다”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K팝 걸그룹으로서 음악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걸 몸소 느꼈다. 관객들의 떼창을 들으며 음악을 열심히 해 온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슈화 역시 국내외 팬들을 향해 “더 새롭고, 늘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들은 오는 31일 전 세계적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출연을 앞둔 설렘도 숨기지 않았다.
민니는 “우선 굉장히 크고 유명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최근까지도 월드투어를 돌며 많은 팬을 만나 좋은 에너지를 얻었고 응원도 가득 받았다. 그 힘을 이어받아 롤라팔루자에서도 파워풀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무대를 꼭 찢 오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연 또한 “무대를 찢을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위 메이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는 휘파람 소리가 특징인 라틴 팝 기반의 서머 러브송이다. 서로에게 끌리는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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