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퓨처스리그가 2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WKBL은 6일 WKBL 소속 6개 팀과 해외 초청 4개 팀이 참가하는 퓨처스리그의 조 편성과 전체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A조는 용인 삼성생명, 부산 BNK, 부천 하나은행,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일본),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이 편성됐다. B조는 청주 KB, 아산 우리은행, 인천 신한은행, 일본 대학선발팀(JUBL), 베트남 국가대표팀으로 구성됐다.
참가 팀은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각각 조별리그 4경기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삼성생명과 BNK의 개막전은 29일, 결승전은 8월 6일에 열린다. 경기 시작 시각은 개막전과 결승전 모두 오후 2시다.
우승팀은 500만원, 최우수선수(MVP)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WKBL 퓨처스리그는 2013년 처음 열렸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도쿄 하네다 비키즈(일본)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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