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재생 디자인 리빙랩 DIT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RISE사업단은 대전시 원동 일대에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 디자인 리빙랩 DIT(Do It Together)’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워크숍은 청년층 유입을 위해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하는 공공 디자인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체인 ‘주식회사 공공감성’과 협력해 대전시 ‘DIT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과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도시브랜드 창출 관련 학과 전공생 15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틀간 진행됐으며, 디자인·아트대학 연계 학과 학생들이 3개 팀을 구성해 원도심의 유휴 공간을 매력적인 창업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각 공간의 기획 단계부터 실제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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