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이 미래세대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다산1동 주민자치회는 4일부터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산1동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교육에서는 '정약용 알아보기'를 주제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중심으로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고, 다산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질문과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는 다산정신 이해를 비롯해 거중기 모형 제작, 다산동 마을지도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다산1동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지역 이해와 애향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