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마무리됐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자격심사에 들어가며, 심사를 통과한 청년들은 이달 말부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결과 총 234만3000여 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신청자 중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신청했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전체의 38.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5~29세가 36.5%, 19~24세가 24.7%로 뒤를 이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가입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자격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개별 안내되며, 가입 대상자로 확정된 신청자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최초 모집 기간에 한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으며, 기존 도약계좌에서 받은 혜택은 유지된다. 또한 재무상담 프로그램 참여시 우대금리 0.2%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자격심사와 계좌 개설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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