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투수 조나단 에르난데스(30)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마이너리그 해설자로 활동 중인 알렉스 프리드먼은 6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처리된 에르난데스가 팀에 남기로 했다. 트리플A(오클라호마시티)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웨이버를 통과한 에르난데스는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2경기에 불펜으로 등판, 평균자책점 8.15를 기록했다. 전력 외로 분류되기 전 3번의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이 무려 20.25(4이닝 10피안타 9실점)까지 치솟았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에르난데스는 전문 불펜 자원.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을 거쳤다. 통산 성적은 139경기(3선발) 13승 8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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