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수소전기차 8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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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수소전기차 8대 지원

M투데이 2026-07-06 16: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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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허현숙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실 상무
(왼쪽부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허현숙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실 상무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현장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8대가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영화제 공식 후원을 통해 관람객과 주요 관계자에게 수소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2009년 시작된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다.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평화와 생태 등을 주제로 다루는 행사로, 환경과 문화예술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고양특례시와 파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영화제 기간 동안 VIP와 주요 관계자 의전, 관람객 이동을 위해 수소전기차를 지원한다. 전체 지원 차량은 총 8대다.

행사 기간에는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 5대가 운영된다. 개막식 당일에는 대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3대가 추가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참가자들이 수소전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영화제 현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선보인다.

디 올 뉴 넥쏘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현대자동차는 문화예술 후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ESG 경영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은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다루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가 함께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알리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로 관객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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