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클리프 이어 웅카-데미안 ‘어비스’ 진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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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클리프 이어 웅카-데미안 ‘어비스’ 진입 업데이트

데일리 포스트 2026-07-06 16:0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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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콘솔·PC 마켓의 최고 흥행작으로 안착한 펄어비스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다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 거버넌스를 확장하며 오픈월드 액션 장르의 구조적 밸류에이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펄어비스는 6일 “자사 핵심 자체 엔진 기술력이 집약된 ‘붉은사막’의 핵심 던전 인프라 ‘어비스(Abyss)’에 신규 진입 가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웅카’와 ‘데미안’을 추가하고, 장비 시스템 및 유저 편의성(UX)을 대폭 고도화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오픈월드 탐험의 내러티브 다변화다. 기존에는 주인공인 고독한 용병 단장 ‘클리프’ 위주로만 진입 및 공략이 가능했던 고난도 특수 공간 ‘어비스’의 진입 장벽을 핵심 용병단 동료인 웅카와 데미안에게도 전격 개방했다.

플레이어는 고유의 전투 메커니즘과 프레임 액션을 보유한 세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선택·제어할 수 있게 됐으며, 캐릭터별 시야에 따른 오픈월드 환경 매핑과 전투 리드타임의 차별화를 통해 플레이 타임(DT)의 정량적 확장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콘텐츠 다각화에 따른 인게임 자본 경제 및 수집 밸류체인도 대폭 강화됐다. 펄어비스는 세계관 내 최상위 티어로 분류되는 ‘보스급 레이드 장비’를 필터링으로 클리프, 웅카, 데미안이 각각 독점 착용할 수 있는 신규 방어구 및 무기 에셋 총 47종을 대거 인프라에 편입시켰다.

특히 데미안과 웅카의 경우, <붉은사막> 특유의 생태계 모티프인 ‘쿠쿠새’ 관련 특제 컴포넌트 장비를 착용할 수 있도록 테크니컬 크로스 매칭을 지원, 유저들의 성장의 재미와 수집 업적 지표를 다각도로 밸밸업했다.

커스터마이징 및 시각적 로열티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스케일업이 이뤄졌다. 그동안 기술적·그래픽적 렌더링 한계로 인해 색상 변경이 봉인되어 있던 일부 특수 위장복 라인업과 주·보조 무기 파츠에 이르기까지 정밀 ‘염색 시스템’을 확장 적용했다. 이는 유저 개개인의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고 캐릭터 개성을 극대화하는 자율성을 부여한다.

아울러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의 피로도를 경감시키는 인터페이스(UI) 최적화 공정도 완료됐다. 모니터링 가시성을 저해하던 기존 미니맵 레이아웃을 개편해 미니맵 외곽 테두리 영역에 플레이어가 현재 활성화하여 '추적 중인 메인 및 서브 의뢰(퀘스트)'의 방향 지시 플래그만 독점 표출되도록 시스템을 클리핑했다. 이를 통해 광활한 대륙 탐험 시 동선의 혼선을 줄이고 인게임 내비게이션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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