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위원을 보강한 2026년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기일보는 6일 오전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독자들을 독자권익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독자권익위원을 비롯해 경기일보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김영진 상무이사, 이용성 편집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독자권익위원(가나다순)은 ▲간호옥 연성대 사회복지과 교수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민주당 경기도당 공심위원장) ▲권형균 ㈜지지씨에스 대표 ▲김성수 전 경기도의원 ▲김용 수원 본바른한방병원장 ▲백성욱 스포츠아일랜드 대표이사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송기복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양종국 한경국립대 사회통합학부 교수 ▲양진호 ㈜밀코 동수원서비스 대표이사 ▲윤학근 윌스기념병원 행정원장 ▲유승철 수원노블치과 행정원장 ▲이윤진 경기도육상연맹회장 ▲이행순 수원통합돌봄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정웅기 ㈜엠에스홀딩스·명성종합건설㈜ 대표 ▲정지영 정지영커피 대표 ▲최경진 가천대 교수(개인정보전문가협회장) ▲최윤정 한국정서교육연구원장 등이다.
독자권익위원은 2년간 활동하며 매달 위원회를 개최해 경기일보 독자 권익과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조언하고 경기일보 기사에 대한 평가 및 분석과 함께 개선할 점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 수를 기존 25명에서 18명으로 조정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위촉돼 경기일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원회는 위촉식 뒤 개최한 회의에서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권혁성 위원장은 “독자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신뢰받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건설적인 의견을 적극 전달해 더 나은 지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순국 사장은 “독자권익위원회는 경기일보가 독자와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라며 “위원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조언이 신뢰받는 신문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일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진실 추구라는 언론의 기본 가치는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며 “앞으로도 독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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