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기정예산에서 7천98억원이 늘어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차 추경안과 지난 4월 1차 추경까지 포함한 올해 경남도 총예산 규모는 15조5천346억원으로 늘었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부 추경이나 국비 변동분을 반영하고 신규 선정된 공모사업 신속 추진, 민생 안정, 도정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제2회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4천300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97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203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8억원, 연안어선 감척 100억원, 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 운영지원 4억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9억원 등이 이번 추경안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오는 16일 개회하는 제435회 임시회 기간 올해 2회 추경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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