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T car, “침수차 판명 시 100% 환불·500만원 추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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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T car, “침수차 판명 시 100% 환불·500만원 추가 보상”

이뉴스투데이 2026-07-06 15:4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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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 [사진=롯데렌탈]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한 '침수차 안심 보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T car에서 중고차를 구매한 후 90일 이내에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차량 구매 금액과 이전비를 전액 환불하고 500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T car는 롯데렌탈이 지난해 5월 론칭한 중고차 브랜드다. 기업 임원 및 관리자가 주로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을 중심으로 매물을 공급하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한 단기렌터카는 제외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롯데렌터카가 신차를 구매한 시점부터 3개월마다 정비 전문가가 직접 관리한 차량만 취급해 법정 성능검사는 물론 보험 및 정비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력 판매 차종은 연식 3~4년 차의 현대자동차 및 기아 모델이다. T car는 엔진, 미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해 업계 평균(3개월)의 두 배인 180일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매 후 1년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엔진오일 교체 및 차량 점검을 제공하는 방문 정비 서비스, 구매 후 7일 이내 무상 환불 및 교체가 가능한 '책임 환불제' 등을 운영 중이다.

T car 관계자는 “올여름 긴 장마가 예상되며 침수차에 대한 중고차 구매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안심 보증 프로모션과 투명한 이력 공개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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