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마약감시학 과정’ 개설…예방 중심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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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마약감시학 과정’ 개설…예방 중심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코리아이글뉴스 2026-07-06 15: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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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마약감시학 과정’ 개설  (사진=(사)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마약감시학 과정’ 개설  (사진=(사)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최근 마약류 범죄가 청소년과 일반 시민에게까지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통일지향협의회(이사장 이향란) 부설 평생교육원이 마약 예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마약감시학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시민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마약류의 이해 ▲국내외 마약 범죄 동향과 실태 ▲중독 예방 및 상담 ▲마약 관련 법률과 제도 ▲예방교육 기법 ▲지역사회 감시 및 신고체계 ▲현장 예방활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실제 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약 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 시민 대상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마약 범죄가 연령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사회적 현실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마약 문제에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마약감시학 과정’ 개설  (사진=(사)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마약감시학 과정’ 개설  (사진=(사)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특정 기관이나 전문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방이 최고의 치료라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마약 예방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인성교육, 생명존중교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사회복지 종사자, 상담 분야 관계자, 평생교육 관계자 등 마약 예방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통일지향협의회 부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마약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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