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고액 체납자 오명 벗나…4억 세금 연내 전액 납부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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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액 체납자 오명 벗나…4억 세금 연내 전액 납부 완료 예정

인디뉴스 2026-07-06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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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세금체납 체납완납 온라인커뮤니티
박유천 세금체납 체납완납 온라인커뮤니티

 

한때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유천이 4억 원대 세금을 올해 안에 전액 완납할 예정이다. 각종 법적 분쟁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과거와의 결별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억 체납세금, 연내 완납 목표로 납부 진행 중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으로 발생한 약 4억 900만 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2023년 국세청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후 국세청에 분납 계획서를 제출하고 현재 순차적으로 납부를 이행 중이며, 올해 안에 전액 납부를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체납 문제와 함께 오랜 기간 박유천의 발목을 잡아온 법적 분쟁도 일단락됐다. 전 소속사가 제기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포함해 국내에서 진행되던 각종 소송이 모두 종결된 상태다.

데뷔부터 추락까지…현재는 일본 중심으로 재기 모색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고, 2009년 탈퇴 후 JYJ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6년 성추문,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며 2019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사실상 연예 활동이 중단됐다.

박유천은 최근 "과거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있으며, 다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점차 만회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직접 밝혔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금은 내야지, 그건 맞다", "소송도 끝나고 세금도 내면 이제 진짜 새 출발인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한국 정리도 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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