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달 29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With우리 하우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ith우리 하우징 프로젝트'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해 11월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했다.
◇ 주거 취약계층 10가구 지원
우리자산신탁과 한국해비타트는 약 8개월간 전농동 청년주택 리츠사업장과 정릉동 가로주택정비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지원 대상 주택에는 노후 시설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안전시설 설치 등이 이뤄졌으며, 우리자산신탁 임직원들도 현장을 찾아 장판 철거와 내부 정비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우리자산신탁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 3년째 한국해비타트와 주거복지 사회공헌
우리자산신탁은 2023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주거복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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