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현장 행보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3일 학익시장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시장 6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장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상인들과 직접 대화하며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시장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나왔다.
김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이 같은 건의사항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의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7일에도 용남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3곳을 추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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