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성료(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가 미래 납세자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어린이들이 세금의 의미와 지방세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고양백석·고양장항·목암·백양·원흥·황룡초등학교 등 6개교, 학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청 소속 세무공무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세금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자체 제작한 어린이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해 △세금의 의미와 쓰임새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 △지방세의 종류와 역할 등을 설명하고,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세금의 의미와 지방세의 역할을 이해하고 성실한 납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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