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넘었다' 20세 캐나다 매킨토시, 2분01초65…접영 200m 세계기록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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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넘었다' 20세 캐나다 매킨토시, 2분01초65…접영 200m 세계기록 새 역사

일간스포츠 2026-07-06 15: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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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접영 200m 세계기록을 세운 매킨토시. [AP=연합뉴스]


여자 접영 200m 세계기록이 경신됐다.

여자 수영 최강자 서머 매킨토시(20)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접영 200m를 2분01초65의 기록으로 완주, 2009년 중국의 류쯔거가 세운 종목 최고 기록인 2분01초81초를 넘어섰다. 매킨토시는 '솔직히 말해서, 물에 뛰어든 순간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았다. 관중들의 응원이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고 말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류쯔거의 기록은 폴리우레탄 수영복이 국제대회에서 금지되어 '슈퍼수트(전신 수영복) 시대'가 막을 내리기 불과 몇 달 전, 중국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웠다'며 '매킨토시는 과거 이 기록에 근접한 적이 있다.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 0.18초 차이로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Summer McIntosh, left, reacts after setting a new world in the women's 200m butterfly final at the Canadian Swimming Trials in Montreal, on Sunday, July 5, 2026. (Graham Hughes/The Canadian Press via AP) MANDATORY CREDIT/2026-07-06 09:20:4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매킨토시는 현재 여자 수영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현재 그는 여자 장거리 개인 종목 세계기록을 4개 보유하고 있다'며 '200m와 400m 개인 혼영, 400m 자유형 기록도 가지고 있는데 이 세 가지 모두 작년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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