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세계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효율성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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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효율성 최우수상 수상

경기일보 2026-07-06 15:0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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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항공교통학회(ATRS)에서 공항운영효율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항공교통학회(ATRS)에서 공항운영효율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항공교통학회에서 공항운영효율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또 ‘연간 여객 4천만명 초과 대형공항’ 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 공항으로도 선정됐다.

 

세계항공교통학회는 항공교통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단체로, 해마다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종합적 평가를 통해 공항운영효율성상을 수여한다.

 

인천공항은 여객 서비스 혁신과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의 하나로 스마트패스, 이지드랍, 셀프 체크인 등을 도입해 출국 절차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운영을 통해 여객 분산, 항공기 운항 안정성, 공항 혼잡 관리 역량을 높여 메가 허브 공항으로 도약했다.

 

김범호 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이 여객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온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항 운영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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