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목도 산업 원료로…경북도, 산림자원 산업화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산불 피해목도 산업 원료로…경북도, 산림자원 산업화 시동

연합뉴스 2026-07-06 15:01:50 신고

3줄요약

안동에 380억원 들여 수집센터·우드칩 제조시설 조성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안동시,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는 6일 도청에서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우선 안동에 1차 사업으로 380억원을 투자해 산림자원수집센터와 우드칩 제조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이후 울진, 봉화 등 경북 북부권 주요 산림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30년까지 전체 사업비 규모는 1천500억원이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목과 숲 가꾸기 부산물 등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수집·가공해 우드칩 등 산업 원료를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산림재창조 프로젝트의 출발이자 북부권 산림자원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에 다시 희망을 심고 산림을 돈이 되는 산업자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