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오주한 정형외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심사위원회(견관절 질환 주제)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제별 분석심사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분석심사는 진료 건 하나하나를 비용 효과성 관점에서 심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질환·환자군 등 주제 단위로 의학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이다.
대한의학회 추천으로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전문심사위원회 위원을 맡아온 오 교수는 관절수술 분야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기간 분석 및 모니터링 지표를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가와 심사 기준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고 전문가심사위원회에서 의견 조정이 필요한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 교수는 “앞으로도 견관절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고 임상과 제도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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