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기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을 선발해 참정권부터 일자리, 주거 문제 등 사회 현안의 해법을 찾는 작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주 의원실 명예보좌관 제도는 청년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해 법률 개정안으로 구체화하는 입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기 때 입안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방 이전 기업의 세제 혜택 기간을 늘리고 기업의 자발적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성과로 이어졌고, 2기 때는 거주 지역에 따라 청년이 겪는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주 의원은 "청년은 단순히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갈 주체"라며 "8주간 청년들과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 청년의 시각이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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