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은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연 데뷔 미니앨범 ‘유스 투데이’(Youth Today) 언론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
베이온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월 데뷔한 키빗업에 이어 2번째로 론칭하는 보이그룹이다. 이 팀에는 센(일본), 마사토(일본), 아양(중국), 진위(중국), 테루(일본), 마노(한국) 등 6명이 속해 있다. 멤버 중 한국인 멤버가 단 한 명뿐인 다국적 그룹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센, 마사토, 아양, 진위 등 4명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출신이기도 하다.
이날 멤버들은 “이 순간을 정말 오래 기다려왔다”며 “데뷔를 준비하며 많은 분께 도움을 받았는데, 그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팀명에 대해선 “목소리로 청춘을 증폭시켜 새로운 서사를 써내려 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
(
|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무아!’(MUAH!)를 비롯해 ‘슈퍼 럭키 송’(Super Lucky Song), ‘갓 잇’(Got it), ‘와타 데이’(Watta Day)‘웨어 마이 유스 리브스’(Where My Youth Lives) 등 총 5곡을 수록했다.
센은 “청춘의 이야기를 다양한 날씨에 빗대 표현한 곡들로 구성했다. ‘오늘 당신의 청춘은 어떤가요?’라고 묻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마노는 “김재중 PD님께서 청춘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대한 설명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부연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무아!’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드럼 연주가 돋보이는 하이틴 댄스 팝 장르 곡이다. 작열하는 여름 태양마저 사랑의 신호라고 여기는 청춘의 밝은 에너지를 담았다.
마사토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라며 “베이온의 시원한 에너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귀여운 손동작으로 애교를 발산하는 안무 동작을 댄스 챌린지 구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록곡 중 모든 청춘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슈퍼 럭키 송’은 김재중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테루는 “처음에는 몰랐던 일다. 크레딧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며 “좋은 가사를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멤버들은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서 ‘큰 아티스트’가 될 테니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