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최근 CGV계양에서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과 가족 130명을 대상으로 '가족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영화관 한 개 관을 대관해 영화 '토이스토리5'를 팝콘과 음료 등 간식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계양소방서가 '드림스타트 119 안전성장' 사업의 하나로 안전 동행에 참여해 체험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했으며, 여름철 화재 예방 홍보도 함께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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