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혼성그룹 카드가 DSP미디어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6일 DSP미디어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7월 28일 카드의 첫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후 “네 멤버와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드는 정규 앨범 발매 후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한 후 팀 활동을 종료한다.
이와 관련해 DSP미디어는 “오랜 시간 카드와 동행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드는 지난 2017년 혼성그룹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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