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우수성을 입증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2026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우수사례 컨소시엄 선정'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6일 기정원에 따르면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지난 2021년 이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성공판정을 받은 과제 컨소시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요건검토와 서면평가를 거쳐 우수사례 후보로 선정되며, 이후 추진단은 스마트공장 DX멘토단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 컨소시엄 5개를 선정한다.
평가 시에는 생산성·품질 등 공정개선 성과와 매출·고용 등 경영개선 성과, 솔루션 활용도, 종합기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되며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사례 홍보영상 제작, 우수사례집 수록, 노무 자문, 저리융자 우대, 포상금 등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추진단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의 성과를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대표 성공모델로 활용한다.
앞서 기정원은 지난달 12일 '2026년 AX코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전략 수립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을 전한 바 있다.
안광현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단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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