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만간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스페인 ‘마르카’ 소속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놓친 베르나르도 실바를 대신할 선수는 익숙한 이름이다. 이강인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을 위해 노력했던 자원이 합류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3-24시즌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비롯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다만 입지는 로테이션 자원이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왔지만 끝내 잔류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이적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유력한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계약 조건 합의도 마쳤다. 이제 서명만 남았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PSG가 이강인 거래를 진전시키고 있다. 선수 측과 합의는 며칠 전에 완료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랑스 축구 소식을 잘 아는 로망 콜레 기자는 "PSG는 3,000만 유로와 보너스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게 되면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524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PSG는 이강인을 대체하기 위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점찍었다”라고 전했다.
조만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가 나올 거라는 게 메디나 기자의 전망이다. 그는 “이강인 발표가 임박했다. 그는 훌륭한 선수일 뿐 아니라 한국에서 영향력 때문에 막대한 상업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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