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교통단속부터 응급실까지…AI, 공공서비스 속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I픽] 교통단속부터 응급실까지…AI, 공공서비스 속으로

연합뉴스 2026-07-06 14:00:21 신고

3줄요약

과기정통부 거브테크 AI 실증 과제 18개 선정

행정 업무 줄이고 안전 높이는 AI 서비스 확산

스타트업 기업(PG) 스타트업 기업(PG)

[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교차로 꼬리물기 교통관제, 응급처치 실시간 평가, 고속도로 배수 설계 검증 등 공공현안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실증 과제 18개가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현장 수요를 제시하면 해당 기술·솔루션을 보유한 거브테크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수요 기반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공고 이후 82건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서류·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과 서비스 경쟁력, 수행 역량,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18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대국민 공공서비스 고도화,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 인프라 혁신 등 3개 분야로 구분된다.

대국민 공공서비스 고도화 분야에서는 조달청의 '공공 서류 AI 사전검토 플랫폼'을 비롯해 전남대학교병원의 'AI 기반 응급처치 실시간 적절성 평가 시스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중소기업 국가사업 행정부담 해소 AI 에이전트' 등 7건이 선정됐다.

지역·사회문제 해결 분야에서는 천안시청의 '교차로 꼬리물기 AI 교통관제 시스템'을 포함해 안산시청의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 민원 솔루션', 중소기업은행의 '지능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구제 및 대응 솔루션' 등 5건이 뽑혔다.

공공 인프라 혁신 분야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AI 기반 차세대 고속도로 배수 설계 검증 시스템', 한국전력공사의 '유도선 포설용 자율주행 소형 AI 로봇',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영상언어모델(VLM) 기반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자동화 시스템 및 안전관리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등 6건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거브테크 기업에 비즈니스 모델 진단과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회 참가, 수요처 밋업, 투자유치 네트워킹도 지원할 방침이다.

kwonh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