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ICCA 국제문화큐레이터협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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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ICCA 국제문화큐레이터협회 공식 출범

경기일보 2026-07-06 13:5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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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 ICCA 국제문화큐레이터협회가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 제공
피에타 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 ICCA 국제문화큐레이터협회가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 제공

 

사람의 존엄과 연민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공익단체 피에타 얼라이언스 인터내셔널(Pieta Alliance International)과 국제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인 ICCA 국제문화큐레이터협회가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새로운 국제 문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창립총회에는 여주 강천면에서 커피문화를 널리 알리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김진환 커피명인이 부회장직을 맡아 창립 준비 단계부터 단체의 취지에 공감하며 문화와 나눔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서희 회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바라보며,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해왔다”며 “한 사람의 진심 어린 바람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연대로 이어졌고, 마침내 국제 공익 플랫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진환 부회장은 “서희 대표가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 우리 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주는 물론 전국의 동행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커피 한 잔이 사람을 위로하듯 문화와 연민으로 서로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연민과 정의, 자유, 평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문화예술과 교육을 통한 국제 교류와 공익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식 슬로건은 ‘Compassion Beyond Perfection(완벽을 넘어, 연민으로)’로, 경쟁과 성취보다 인간에 대한 공감과 존엄을 우선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서희 회장은 “오랫동안 가슴속에 간직했던 꿈이 함께해 준 동행자들 덕분에 현실이 됐다”며 “문화와 교육을 통해 사람을 잇고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의 섬 제주에서 시작된 국제교류단체 출범은 대한민국을 넘어 문화와 연민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려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김진환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여주 지역 문화인들의 참여가 향후 국제 문화교류와 공익활동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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