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민선 5기 인천교육 출범을 맞아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본청 전 직원 500여 명이 동참하는 ‘청렴·공정 다짐 서약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없는 깨끗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전 직원 앞에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참여한 공직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치하고 부패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한뜻으로 다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을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최우선적인 가치로 꼽으며, 이번 서약제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한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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