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부문이 신설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왕좌를 지켰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만족도와 기대 수준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시행된 국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올해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에 이어 이달 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부문까지 1위를 기록한 결과다.
가전 제품의 하드웨어 기술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사후 관리 전문성과 스마트 원격 진단 시스템을 결합한 서비스 인프라 역량이 향후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술력 향상을 위해 1986년부터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운영 중이며, 자체 '엔지니어 기술자격 평가' 제도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검증된 최우수 엔지니어인 '테크니컬 마스터(TM)'는 전체의 0.3% 수준이다. 최근에는 제품 상태를 정확하게 판별하는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HASS)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