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개최된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봉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조상일 라이프라인코리아 강사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응급처치의 기본원칙,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어 심호웅 한국아웃도어안전연구소 대표도 강사로 나서 실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매듭 실습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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