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불과 3주 사이 전혀 다른 인상으로 포착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의 일상 모습과 통통해진 볼살·팽팽한 피부의 파티 현장 영상이 나란히 비교되며 시술·보정 의혹이 쏟아졌다.
졸업식 vs 파티, 같은 사람이 맞나
6월 팝핀현준 딸의 중학교 졸업식에 배우자 고소영과 함께 참석한 장동건은 편안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변함없는 미모"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약 3주 뒤 데이즈드 코리아 주류 브랜드 론칭 파티 영상에서는 남색 슈트를 차려입고 환하게 인사하는 가운데, 붉게 달아오른 양 볼과 팽팽해 보이는 피부가 눈에 띄어 전혀 다른 인상을 풍겼다.
두 장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 누리꾼들은 "3주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필터 효과 아니냐", "시술인지 보정인지 헷갈린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행사장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 영상 필터 등 촬영 환경 차이에 따른 일시적 변화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나이 들어 보인다"…본인도 인정한 세월
장동건은 2024년 영화 '보통의 가족' 홍보를 위한 라디오 출연 당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이 들어 보인다고 생각했다"고 직접 털어놓은 바 있다.
2010년 고소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그는 올해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외모 변화 논란에 누리꾼들은 "조명 빨이 이렇게 무섭다", "어떤 모습이든 잘생긴 건 변함없다", "열대야 개봉 전부터 이슈몰이 중"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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