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도전’ 이현중, 서머리그 2번째 경기서 11점·3점슛 2개로 활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BA 도전’ 이현중, 서머리그 2번째 경기서 11점·3점슛 2개로 활약

스포츠동아 2026-07-06 12:20:31 신고

3줄요약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가운데)이 6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전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출처ㅣG리그 인스타그램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가운데)이 6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전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출처ㅣG리그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26·202㎝)이 2번째 경기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현중은 6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2026 NBA 캘리포니아 클래식 서머리그 경기에서 17분11초를 뛰며 11점·2리바운드·3점슛 1개를 기록했다. 첫 두 자릿수 득점이자 이매뉴얼 밀러(12점·6리바운드)에 이어 팀 내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현중은 서머리그 첫 경기인 4일 마이애미 히트전서 15분 동안 5점·3리바운드·2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현중은 1쿼터 3분20초만에 R.J 멜렌데스와 교체돼 코트를 밟았고, 1분 8초 뒤 말리크 브라운의 어시스트를 받아 3점슛을 적중했다. 그러나 이후 2개의 3점슛을 실패했고, 1쿼터 종료 36초 전 멜렌데스와 다시 교체됐다.

2쿼터 4분13초만에 해리 웨슬스와 교체 투입된 이현중은 전반 종료 3분52초를 남기고 다시 한 번 3점슛을 터트렸다. 이후 한 차례 3점슛을 실패한 이현중은 전반 종료 27초를 남기고 윌 리처즈의 3점슛이 림을 맞고 나오자 수비리바운드를 따냈다.

3쿼터 3분20초만에 코트를 밟은 이현중은 곧바로 수비리바운드를 따낸 뒤 36-58서 스텝백 점프슛을 터트렸다. 약 2분 뒤 미들슛을 적중해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고,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침착하게 성공했다. 3쿼터 종료 1분24초를 남기고 밀러와 교체된 이현중은 4쿼터서는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샌안토니오는 69-98로 패했다. 전반부터 26-45로 크게 밀렸고, 결국 흐름을 바꾸지 못해 서머리그 2연패에 빠졌다. 샌안토니오는 10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서 애틀랜타 호크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