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더보이즈(THE BOYZ) 큐(지창민)가 드라마 캐릭터의 감정선을 입은 첫 솔로곡 티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과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6일 제작사 미나리엔터테인먼트와 MBC플러스 측은 드라마 '최애 데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일 정식 발매될 큐의 디지털 싱글 'Anyti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영상 속 큐는 푸른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 위에서 스탠드 마이크를 쥔 채 노래에 깊이 몰입한 모습이다. 그동안 더보이즈의 메인 댄서로서 보여준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달리, 절제된 감정 연기와 아련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You can call me anytime"이라는 핵심 멜로디는 큐 특유의 담백한 음색과 맞물려 단숨에 귓가를 사로잡는다. 짧은 분량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세밀한 보컬 컨트롤은 댄스 포지션을 넘어선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보게 한다.
신곡 'Anytime'은 큐가 연기하는 극 중 인물 한재하가 겪는 아련한 성장통과 감정선을 오롯이 녹여낸 테마곡이다. 아티스트의 실제 역량과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결합한 이 곡은, 방영 전부터 드라마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과몰입'을 일으킬 결정적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한편 큐가 첫 주연을 맡은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 '최애 데뷔'는 오는 16일 밤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레미노(Lemino) 등을 통해 첫 방송되며, 신곡 'Anytime'은 앞선 9일 오후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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