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윈터, '냉부' 출연…숙소 분리 후 첫 냉장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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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윈터, '냉부' 출연…숙소 분리 후 첫 냉장고 공개

인디뉴스 2026-07-06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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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카리나 온라인커뮤니티
윈터 카리나 온라인커뮤니티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각자의 냉장고를 들고 예능에 등장해 숙소 생활의 민낯을 털어놨다. 공용 공간을 쓰다 최근 각자의 방으로 나뉜 두 사람,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슬쩍' 문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냉장고 2대로 드러난 숙소 분리 생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월 5일 방영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8회에 카리나와 윈터가 나란히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냉장고를 한 대씩 챙겨왔으며, 윈터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에 공용으로 사용하던 숙소를 최근 개별 공간으로 나눴다.

냉장고가 두 대로 분리된 것은 그 변화의 상징이었다. 각자의 생활 방식이 냉장고 속 구성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리나의 실온 재산 목록…라면 기계와 술

 

카리나는 본인 소유의 실온 재료가 라면 기계와 술뿐이라고 직접 밝혔다. 숙소에 비치된 한강 라면 기계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것으로, 라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선물이었다.

더 흥미로운 건 두 사람이 서로 자리를 비울 때 공용 재료를 몰래 사용해왔다는 사실이다. 카리나는 윈터가 없을 때 윈터 것을 슬쩍 먹는다고 털어놓아 현장에서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강 라면 기계 생일 선물로 주는 친구 레전드", "카리나가 슬쩍 한다는 거 너무 귀엽다", "냉장고 분리됐는데 또 슬쩍이라니 결국 같이 사는 거 아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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