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입지를 탄탄히 다진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첫 콘셉트 컷과 함께 1년 2개월 만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르테미스의 새 앨범 'Hyper-Ego'의 Aura(아우라) 버전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직전 앨범 'Club Icarus'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컴백작이다. 특히 올해 2월 마무리된 월드투어 'Grand Club Icarus'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호흡한 직후의 앨범인 만큼, 한층 확장된 이들의 음악적 역량이 새 앨범에 어떻게 담길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 시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극적인 시각적 변화를 예고한 콘셉트 서사다. 공개된 Aura 버전 포토 속 아르테미스는 멤버 전원이 금발과 화이트 톤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전작의 다크하고 힙한 분위기와 뚜렷한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이어 오는 8일 베일을 벗을 Trauma(트라우마) 버전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무드로 세계관의 이면을 드러낼지 신보 'Hyper-Ego'의 다채로운 서사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오는 24일 'Hyper-Ego'의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미국 프로모션에 나선 뒤, 오는 8월 7일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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