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두나무가 미래 금융의 주역인 Z세대 대학생들과 함께한 3개월간의 디지털자산 가치 제고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소재 자체 거점 오피스인 'UP Space'에서 대학생 콘텐츠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3개월 동안 블록을 쌓듯 축적해 온 청년 인재들의 성장 데이터를 대체 불가능한 핵심 커리어 자산으로 전환(Build-up)하자는 비즈니스 모멘텀을 담아 'BUILD-UP DAY'라는 공식 타이틀 아래 기획됐다.
지난 4월 가동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거시경제 지식 및 미디어 콘텐츠 기획력을 고도화하여 검증하는 사전 과제, 심층 화상 면접 등 금융권 대외활동에 준하는 체계적인 다각 필터링을 거쳐 최종 12인이 선발됐다.
디지털자산의 대중적 스킨십 확장을 위해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매체 파급력을 핵심 스코어링 지표로 삼았으며, 올해 상반기 '업클래스' 금융 교육 세션이 진행된 6개 주요 대학을 포함해 전국 각지의 유량 대학생들로 진용을 꾸렸다.
선발된 1기 앰배서더들은 90일간 업클래스의 거버넌스 파이프라인을 밀착 취재하는 핵심 저널리즘 파트너로 분했다. 이들은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블록체인·미래 금융 세션에 전방위로 참여해 현장 리포트를 생산했으며, 2인 1조로 팀을 재편해 두나무 현직 개발자 및 금융 전문가 인터뷰를 주도하며 뎁스(Depth) 있는 인사이트 콘텐츠를 발굴했다.
특히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경계선에서 ‘코인은 투자 대상인가, 기술인가’와 같이 대학생 집단 내부의 인식 온도차를 정밀 스크리닝하는 '캠퍼스 보이스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독자적으로 수행, 실효성 높은 마켓 리포트를 발행했다.
이들이 기획한 '캠퍼스에서 들어본 디지털자산 voice' 등 총 100여 건 이상의 뉴미디어 에셋은 누적 조회수 약 7만 뷰를 돌파하는 트래픽 락인(Lock-in) 효과를 냈다. 우수 콘텐츠의 경우 두나무 렌티큘러 블로그는 물론 MZ세대 대표 경제 미디어 매거진 '에크케(@ekke.now)' 등 공신력 있는 외부 유통 채널에 연계 컴파일되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대학내일 현직 에디터 진의 실무 특강과 1:1 원고 에디팅 피드백 등 플랫폼 기업 특유의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크리에이터로서의 정량적 역량 밸류업도 병행됐다.
이날 진행된 'BUILD-UP DAY'에는 1기 앰배서더 12인 전원과 두나무의 브랜드 및 대외 협력을 총괄하는 윤선주 CBIO 등 주요 경영진이 배석했다. 앰배서더들은 발대식 당시 스스로 설정했던 성과 지표인 'LEVEL-UP 보드'의 달성률을 정량 분석하고, 가상자산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하는 최종 회고 세션을 가졌다.
수료증 수여식 이후 진행된 파이널 시상식에서는 콘텐츠 KPI(조회수, 인게이지먼트 등) 및 프로젝트 기여도 등 4대 다면 평가 플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우수 성과자 2인이 '스페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리워드 형태로 3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 자산이 실물 지갑으로 전송 및 정산됐다.
윤선주 두나무 CBIO는 “앰배서더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내러티브 시각과 미디어 큐레이팅 덕분에 자칫 무겁고 딱딱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과 웹3 기반 미래 금융의 본질적 가치를 대학생 사회에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안착시킬 수 있었다”라며, “3개월간 쏟아낸 뜨거운 데이터 혁신 에너지를 기반으로, 이들이 향후 글로벌 금융 컴퍼니 및 테크 생태계를 트렌디하게 이끌어갈 핵심 스페셜리스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두나무의 인적 인프라를 통한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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