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로봇산업 육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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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로봇산업 육성 위해 맞손

스타트업엔 2026-07-06 11:3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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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로봇산업 육성 위해 맞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로봇산업 육성 위해 맞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전북테크노파크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로봇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3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북테크노파크와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의 로봇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만금을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단기 사업 협력을 넘어 신규사업 공동기획과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등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양한 로봇산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공동기획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 ▲재난안전·방산·해상에너지·농업로봇 분야 기술개발 및 실증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실증 지원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등이다.

특히 새만금을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개발 성과의 실증과 기술사업화를 강화하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의 미래 산업 기반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국내 로봇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국가 로봇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다양한 로봇 실증사업과 신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로봇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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