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젠틀몬스터는 프라다와 협업한 컬렉션을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3일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개됐다. 현장에는 오픈 전부터 고객들이 몰렸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캠페인 영상에서 착용한 제품은 오픈 30분 만에 품절됐다.
젠틀몬스터와 프라다의 협업 컬렉션은 절제된 부드러움과 강인함, 이지적인 분위기를 콘셉트로 한다. 프라다의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디자인 감각을 담았다. 3개 라인,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양 브랜드 단독 익스클루시브 모델도 포함됐다.
제품에는 프라다의 삼각 로고와 젠틀몬스터의 조형적 대담함이 결합된 티타늄 템플이 적용됐다. 정교한 렌즈 셰이프와 프런트 상단 구조 설계로 빛에 따라 입체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팝업 공간은 협업 컬렉션의 세계관을 반영했다. 거대한 책, 사운드 시스템, 사색하는 로봇 등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공간에 담았다.
젠틀몬스터는 6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우메다 한큐 스토어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는 7월 31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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